카운터 보는 언니 너무 불친절해서 손

Best school!!! Best Master!!!

신선생님 아로마 마사지는 하와이최곱니다. 특히 바디 훼이샬 Scrub 받고나면 애기피부같이 되어서 격주로 받고있읍니다 여성전용이라 맘도 편하구요 식당운영에 키친일땜에 싸인피로와 온몸의 pian이 사라지고 다시 restore 됩니다 강추합니다

사장님이 센스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맛 자체가 정말 훌륭하더군요. 조미료 안쓰고 재료도 좋은거 쓰시는 것 같아서 믿고 먹습니다~ 암튼 한국에 있는 엄마가 해준 밥 같아서 자주 사먹습니다

별 한개도 아까운 업소. 약속 시간보다 한시간 늦은걸로도 모잘라 이사 전에 제 스스로가 모든 상자와 포장도 미리 해두고 오셔서 본인들은 운반만 하면 되었던 상황이었는데도 깨질 물건들이 많아 불안했던 저는 팁으로 200불 가량을 드리고 최대한 배려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심지어 빠뜨리더니 연락해서 돌려주기는 커녕 계속해서 문자와 전화를 피합니다. 최악의 업소이고 한국사람으로써 너무나도 실망했고 뉴욕에 사는 학생들이 저처럼 불편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종보험과 합법적 라이센스 갗춘업체.. 하청이 아닌 직접 운송합니다.

별을 안주고 싶은데 그럴수 없어서 하나를 줍니다. ㅠㅠ
지난 주말 방문 했었는데요, 15분 정도 간단한 진단후 1시간 레이버($75)를 요구 하시네요. 더구나 점검중에 차량밑 커버의 고정 부분을 고장내서 타이로 묶어 놓으셨네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믿고 갔는데, 정말 큰실망을 했습니다. 다시는 한국인이 하시는 업소에 가고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뉴저지에서 가장 착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모십니다. 뉴저지 택시요금에서 최고 20% 할인된 가격으로 편안하게 모십니다. 미리 예약을 주시거나 교통상황이 원활한 시간에는 추가 할인해 드립니다. 201-425-8282, 070-7883-0334 우드버리 최저가 보장 버겐 커뮤니티 컬리지 파라무스 가든몰등 주소USA 보고 전화주신다고 말씀하셔야 최고의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지난 4월에 이 곳에서 커튼 총 열 장 (한 창문 당 두개씩)을 맞춤으로 했어요. 비용은 7000불 정도 들었구요. 여기 저기 비용 비교해 봤을때 비용이 크게 차이가 없고 설치가 무료인데다, 한국 분들이시니 더 꼼꼼하게 잘 해주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선택하고 맡겼습니다.

처음 커튼을 가져오셨을 때 저는 한국에 있는 관계로 한국말을 못하는 남편만 있었는데요.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데 커튼 라이닝이 양쪽으로 다 보이게 만들어 오셔서는 설치하고 가셨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게 커튼 전문점이라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실수가 아니잖아요. 연락을 드려서 수정을 부탁드리니 알겠다고 하시고 다시 가져가셨죠. (영업하시는 분은 친절해요.) 이후에 다시 오셔서 설치 하셨는데 커튼이 여기 저기 엉망으로 울고, 몇 개는 안쪽 라이닝 천이 당겨서 아래쪽이 딱 떨어지지 않고 들리구요, 커튼 길이도 일정하지 않구요. 정말 여기 커튼 맡긴 거 너무 후회되네요. 지금 네 달 여째 계속 수정 부탁드려서 왔다갔다 하셨는데 달라지는 게 거의 없구요. 거실 한 가운데 달리는 커튼 한쪽이 너무 엉망이라 오늘 이건 다시 해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연락 주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진짜 너무 실망이고 스트레스 받네요. 절대 비추입니다. 여기 커튼 맡기지 마세요. 가격대비 퀄리티 매우 떨어집니다.

소독약 냄새가 전혀 없는점이 제겐 단골이 될수밖에 없었읍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이사를 성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변명을 성심으로 하더라구요. 이사하고 나서 박스 하나가 없다고 하니까 잘 살펴보라는 둥, 박스 다 풀었다고 하니까 전에 살던 집가서 확인하라고 자기네는 전혀 그런 실수하지 않는다고 딱 잡아떼는데 완전 서비스 엉망이더라구요...전화받던 미세스오라는 분, 커스터머 서비스가 뭔지는 아시는지...정말 싼게 비지떡입니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오늘 상담전화 너무 잘해주셔서 리뷰 남깁니다.
다른곳보다 훨씬 친절하고 정확하고 날카롭게 해주시는듯 합니다.

정말 연긴. 서비스가 이주 꾸려요.
정말 시골 동내 미용실 같고. 엉청 시끄럽고
일하는 사람들끼리 엉청 수다떨고 정말
손님 대하는 태도부터 가르쳐야 할뜻
거기에다가 실력 까지 꽝이내요

정말 다시는 가기 싫어요. 가격 서비스. 꽝. 기다리는 시간역시 꽝 에약 꽝

지난달 5/17/14 나는 집에 가까운곳에서 청매실를 구하기위해 Chantilly 롯데마트 들렸다.
때마침 청매실이 매장에 나와있어 그곳 사무실에 들려 싱싱한 청매실이 있는지부터 알아 보았다.
그시간 젊으신분이 매장 매니저인지 청매실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가격을 묻고 3박스 주세요. 그때에 그분은 다른분을 통하여 가져왔고 난 청매실 박스를 열고 품질을 확인하였다. 잘못 박스를 가져오면 어떤 박스는 모양이 아주 작아 꼭지에 붙어있는 까막고 작은것들를 제거하기위해 밤을 꼬박 세워야 하기에 점검중에 두박스는 알이 굵고 한박스는 아주 알이 작은것들이 들어있는것을 발견 하였다. 또 박스에 걷에 분명히 표기가 되어 있었다. 굵기가 큰것들은 XL 그리고 작은 알 박스는 M 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것을 조금 후에 발견하였다. 난 그 젊으신 여자 직원 매니저? 께 두박스는 크고 좋은데 다른 한박스는 작아요. 바꿔 주시겠어요? 하였다. 그분 대답은 단호히 한마디로 내가 다 알아요. 다 똑같아요 였다. 그래요 그런데 한번 보세요 확인좀 해주세요. 나는 다시 한번 부탁 드렸다. 그래도 그분은 카트에 올려져있는 박스는 쳐다도 보기싫은양 내가 알아요 다 똑같아요 그랬다. 난 어쩔수없이 또 한박스를 부탁하였다. 밤을 세우지 아니하려면 내 방법을 택해야 했기에.. 그런데 그때 남미 직원분이 가져오신 박스는 다행히 XL 큰 매실들이 들어있는 박스였다. 난 또 그 젊으신 여자 직원께 작은 매실 한박스는 내려놓고 큰 매실이 들어있는 3 박스많 사겠읍니다. 그때 그분 얼굴표정을 말로 표현을 할수없읍니다. 첫째는 내용물이 그렇다고 하면 살펴주시고 확인 해주시면 될턴데 하는 안타까움이 아직도 남아있다. 내년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앉도록 매장 직원들을 훈련시켜 언짢은 실수가 반복 되지 앉았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람이다. 아마도 그분께서 일하시는 긴 시간에 지쳐 그렇게밖에 할수없는 상황 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짜장면과 탕수육 시켰는데 짜장면은 맛있었는데 탕수육에 고기가 타이어 같네요.
아무래도 만들어 놓고 오랜시간 보관하다 다시 튀겨서 배달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