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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이런거 안 쓰는데... 사장님의 말이 머릿속에서 안 없어지네요..
"단체손님만 신경써.. "
식당 들어간지 30분 만에 첫 스끼다시 나오고,
적어도5분, 최대12분 마다 스끼다시 하나씩 갖다주고..
식당에서 스탑와치 돌리긴 첨.
서비스업을 잘 알기에 정말 정말 정중히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했건만,
7명이 적은 인원은 아닌데..
식당 들어간지 50분만에 밀린 스끼다시 다 나옵니다.
정말 바빠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럼 이해라도 하죠.. 사람이 하는 일인데..
음식 다 식어 있더군요. 직원들의 움직임을 보니, 단체 손님 테이블의
식사가 끝나감에 따라 단체 손님이 혹~~~ 이나 찾을 스끼다시
돌려서 온 음식들이였습니다.
사장님을 불렀죠.. 안 오십니다.
배고파서 불렀겠습니까?
조금 상한 마음 달래 달라고 불렀거만, "단체손님만 신경써.."
이런 마음가짐...
알바라도 하고 싶지 않겠네요..
이민생활 최악의 식사 대접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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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 서비스 아줌마 노골적으로 팁 많이 바랍니다. 장말 짜증나데 두번 갔었는데 그 아줌마 여전히 똑같음. 절대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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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식당도 죽어가는 느낌이 확~~~ 오내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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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먹을만 하지만 서비스가 영... 물도 안 주고... 반찬도... 서비스 정말 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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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11 작성자: haru |
| 런치때만 가끔 와서 금방 먹고 일하라 휘리릭... 비싼편도 아니고 먹을만 해요. 츠라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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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의 손님입니다
카테고리 : 일식
업소의 주인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