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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세번씩 뉴욕에 출장을 가면 찾게 되는 식당이에요
우선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갈비 맛이 너무 좋구요, 반찬 종류도 많고 특히 손 크신 사장님에 서비스 가 다시금 찾게 만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에서 최고에 갈비집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혹시 갈비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후회 없으 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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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비추천합니다. 일단 식당 위생 등급도 B등급인데다가 런치 타임에 갔는데 가격대비 맛도 최악 서비스도 최악. 이 가게에 가실바엔 차라리 중식당을 가세요. 돌판 덮밥 가격대가 10.99~15.99 정도인데 밥은 쥐코딱지만큼 주고 야채만 가득해요ㅡㅡ 종업원들도 어찌나 불친절하던지. 손님이 나가는데 인사도 안하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가 먼저 수고하시라고 인사를 했는데도 대놓고 무시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다신 갈 일 없겠지만 혹여나 괜히 출처도 불분명한 소문듣고 맛집인 줄 알고 가실분들 계실까봐 글 남겨요. 맛이랑 가격대는 그렇다쳐도 종업원 교육은 똑바로 시키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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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놀랐어요. 너무 놀래서 헛구역질했어요. 음식에 벌레 있다고 어떻게 하느냐고.. '...아마 고객님이 밥 먹는 도중에 날아서 들어가지 않았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말 불친절!!! 정말 개서비스!! 완전 짜증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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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때 갔었는데, 음식도 깨끗하고 짜지않고 맛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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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 편하지는 않지만 요즘 여기 갈비하고 냉면에 꽂혀서 자주 갑니다. 반찬도 푸짐하일하시는 분들 엄청친절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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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의 손님입니다
카테고리 : 한식
업소의 주인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