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고 갔는데 참으로 실망 했습니다. 부대찌게도 맛 없고 재료도 싱싱하지 않고 덜 익힌 아꾸찜도 나오고, 아저씨분들께서 술을 들고 와 드시고, 특히 서비스가 너무너무 않 좋드라요(종업원 교육절실히 요구됨).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요....

여기 진짜 맛없어요 대명관이 더맛잇어요 그리고 여기 직원들 다 불친절해요..
아랫분은 여친이 일하시나부네요.. 하지만 맛은 진짜 별로..

너무 비싸고요 방학때도 놀지도 못하고 10시간 이 몹니까...

말그대로 맛없어요

솔직히 맛 그저 그렇고 비싸고.. 전 한가할때 갔는데도 서비스도 않좋았어요.
제가 잘 모르는걸수 있지만.. 철판볽음하는데 뉴저지 식당중 많이 없어서 사람들이 가는 것 같긴 한데.. 전 맛도 별론데 서비스까지 진상이여서 기분 나쁜 식사했어요. ㅜ.ㅜ

나도 제일 좋아하는 곳인대 먹기만 하면 100% 배아픔.
이제 안먹어요. 기름을 오래됀거 쓴다는 소문이...

First of all, the service was terrible. There is this lady with a short hair, she doesn't know how to cook korean barbecue. She flipped my pork ribs 30 times making my pork dry like a jerk. She killed the beef. I could see she tries to be good server in front of the owner but at the end I couldn't just blame her. The store is a mess. Whoever was cleaning the window, cleaned half way. The top is so dirty that you can see where they stopped cleaning. There is some plugs hidding in the wood which separates the two sides, very dirty and just opened. The jalapeno  , they don't look fresh. They went lazy style just cutting them and leaving them sitting all day. If you don't have aperatizer to offer, at least fresh jalapenos! I could not tell if my ribs were fresh because it was not cook appropriatly. If you "owner" is reading this, don't be too cheap with the employees and give training. Make sure the cleaning is well done,  the kitchen taking care of, make sure the produce is freshly stored so they are fresh when served. Train the servers how to approach customers  when letting them know why you are not serving alcohol. The server said: "oh you didn't know ?! We don't serve alcohol. Probably your first time here huh?!"    Wrong wrong way to approach customers with a bad news. Once the mistakes are fixed I am sure it will be good. 

정말 불친절 합니다!!!!!!!!!!아무한테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말리고 싶네요!!!!!!!

직업문제로 마음 답답해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 봤는데 이게왠걸-_-;;; 컴퓨터로 생년월일 쳐서 종이 뽑아서 봐준다.......-_-;; 더 웃긴건 ㅋㅋㅋ 내 행운의 색깔을 말해줄때 속으로 완전 빵 터졋다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가서 봤는데 친구랑나랑 얼마나 황당하고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철학원이다 ㅋㅋ 신문에 엄청 좋게 나오거 광고도 많아서 찾아가봤는데 완전 돈만 날린꼴 ㅋㅋㅋㅋㅋ 여기 가셔서 보신분들중에 좋다고 하시는분은 아마도 철학원 이런데를 몇번 안가보신분일꺼다 ㅋㅋㅋㅋ 나는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봐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갔던 철학원중에 제일 웃겼다 ㅋㅋㅋ 아무튼 당신의 행운의컬러를 알고싶다면 가세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너무 오래 기다려요. 도대체 예약을 왜 받는지..

Customer Service 는 바라지 마세요.. 절대 추천 안합니다

환불 잘 안해주고 가격에 거품이...

요즘에도 당일예약취소했다고 20불 받는지 모르겟어요. 전에 당일예약취소했다고 캔슬차지를 낸적이 있었는데 진짜 너무 하시더라구요. 면역서류 발급 받는데 10불, 당일취소캔스 20불... 너무 하시네요.

자생한방병원으로 변경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