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대 좋아 하는데 순대볶음 다 먹은 다음 밥을 비벼 먹고 있는중 완전 꼬불꼬불한 성기털이 나왔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성기털 입니다. 그런데 뚱뚱한 매니저인지 사장인지 직접와서 사과 한마디 없고 웨이츄레스를 시켜 다음에 오면 15% D/C COUPON만 주네요. 이딴거 필요 없고 사과를 하란 말입니다. 배불뚝이 사장인지 매니저인지 정말 비지니스 개똥으로 하네요. 다음엔 가서 먹고 싶겠습니까? 이제 안갈렵니다. 저희가 어려 보이던가요? 아님 비싼거 안시켜서 그런가요? 제 주위 지인분들에겐 절대 가지 말라고 광고 하고 다니겠습니다.
업소의 손님입니다
카테고리 : 한식
업소의 주인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