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최악, 스끼다시 최악...그돈으로 다른데가면 더좋은서비스와 푸짐한식사, 손님다운대접 받을수있습니다. 네 회는 맛있습니다만 웨이터들 서비스와 스끼다시 너무 별로라서 굉장히 나쁜기억밖에없습니다. 두명에서오면 손님은 손님도아닙니까..빨리나가라는식으로 대우하고. 그러지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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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씨다시 살벌하게 잘나옵니다!! 광어회를 먹었는데 기가 막히게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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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활어는 신선해서 맛있었고 매운탕도 겐찮았습니다. 커플상인가 문가 양은 겐찬케 나왔습니다. 다만 스끼다시가 특별이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또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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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님, 횟집에서 스끼다시 하나 달라는 거랑 그냥 미국 식당가서 서비스 달라는 것이랑 같은 행동인가요? 횟집에서 스끼다시는 보통 당연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준적으로 볼때 타횟집과 차이날정도의 양이여서 컴플레인을 한것이구요. 다행스럽게도 저와 생각을 비슷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미국산지 15년차입니다. 미국식당가도 제가 마땅히 얻어야할 서비스를 못받으면 매우 컴플레인 하고 삽니다. 제가 스끼다시양을 빌어 컴플레인한것을 가지고 "한국사람은 이래서 싫다" 라고 까지 과대하게 의미를 부여하셨던것은 제가 보았을때는 님의 잘못입니다. 저 역시 당당하게 제가 원치 않는 서비스를 받아서 컴플레인 했을 뿐이구요. 이것저것에 다른 의견이 갖을 수도 있지만 우선은 전적으로 님께서 저를 가지고 그런 평을 하셨기에 저도 기분이 나빠 직원이네 뭐네하는 부정적인 뜻을 표한겁니다. 그리고 리뷰 쓰실때마다 굳이 별점을 5개씩 주시니 그런 추리가 좀 나올법도 하구요 ㅎ.
그리고 제 이야기를 잘못 알아들으셨나본데 한국사람이 난리치는 이유부터가 "문화차이"에 의해서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간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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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omincs분
굳이 공격을 한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어딜가나 늘 서비스를 찾는게 웃겨서 그렇습니다. 공격하는 제가 거기 직원이면 그쪽은 다른 한국신당 직원인가요? 그런말 했다고 예민하게 반응 하는 그쪽이 더 의심 스럽습니다. 그리고 미국 레스토랑 가서 찍소리 못한다는거요. 어디서 배워 먹은 상식이긴요,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걸 보니까 그런 말하는겁니다. 솔직히 님이 미국 레스토랑 가서 서비스 안나온다고 뭐라고 한적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한국 손님에게는 안받는 3불 차지 외국 손님이라서 받는건 그냥 장사를 하겠다는거죠. 한국사람에게서 받으면 난리나니깐요. 문화차이가 아니라는거죠, 미국인에게 한국인의 문화를 알리고싶고 그만큼에 자부심이 있다면 똑같이 대해야되는거 아님니까? 그리고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지금 뭘 안해주네 온간욕을 다하고 가는 사람들이 지금 다들 한국분들 아니신지요?
그렇게 행동하는 한국사람들이 챙피하다는겁니다. 손님이 차별도 아니고 원참. 참고로 전 미국사람뒤에서 손가락질 하는게 아님니다, 전 미국에서 태어나고 어머니는 자랑스러운 미국인, 아버지는 또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고 그피를 물려받은 혼열이랍니다. 그러니 전 당당하게 하고싶은 말을 하는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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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저희도 둘이가서 140불나왔어요...근데 콘치즈도안주고 매운탕도 맛없고 바쁘니깐 가라는식이고..정말싫터라고요...다신 안감!!
미국식당이랑 비교도 안되는곳...같은 한국사람들끼리 머하는겁니까? 가지맙시다!!!
좋은글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겠죠!! 믿지맙시다!! 제발 ...산낚지도 그게멉니까? 자르다말고 , 먹는데 힘들었습니다 한마리에 20불씩이나하고..너무하네요....정말로 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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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콘치즈 달라니깐 이인용에는 안주신다고 하시네요. 너무 빈정상합니다. 콘치즈 그까이꺼 원가 얼마나 한다고요. 리뷰쓰러오니까 이야기하신 분들 이미 있으시네요. 장사 잘되니 신경안쓰셔도 될듯하지만 그렇게 장사하셔서 얼마나 가실지 어디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분 일식집에서 사이드 시키는 거랑 한국횟집에서 스끼다시 달라는거를 비교하셨는데요. 원래 돈내고 먹는 사이드랑 스끼다시랑은 개념이 틀리죠. 개념이 없으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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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뷰보고 설마하고 가봤는데...
콘치즈는 정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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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도 잘되고 회도 신선하고 음식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아랫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스끼다시가 화려하진 않았지만 먹는 데에는 지장없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단지 저희 남편이 회보다는 스끼다시를 좋아해서 그런지 불만스러워 하긴 하더라구요. 장사가 너무 잘되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불친절(?)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터프하시더라구요. 밥먹고 있는데에도 정산하시려는 건지 체크도 덥썩가지고 가시구요. 장사 잘되시는 만큼 인심 좀 더 쓰셔도 될것 같아요. 그런 점만 보완하면 정말 좋은 식당이 될것 같아요. 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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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분께 정확히 공감가는바입니다. 둘이 먹기 애매하고 스끼다시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이인메뉴엔 콘치즈그 없어요. 스끼다시 달라는걸 왜 창피하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회는 스키다시 먹으러 가는 사람도 많은걸요. 전 아주 별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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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님 참 웃기시네요 ㅎㅎ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구지 공격하시는 이유가 무얼까요? 왠지 직원이신듯 한데 ㅎㅎ 한국가게가서 서비스 달라고 하는 사람은 미국가게가서 찍소리 못한다는 것은 어디서 배우신 상식인지 모르겠지만, 할말 다 하고 삽니다.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요. 그리고 문화라는 게 있는거 아닐까요? 어떤 식당에선 김치 하나에 3불을 받습니다만, 한국사람에겐 챠지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문화차이가 있기 때문이지, 결코 창피해 할만한 문화가 아닙니다. 좀 더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사람 등뒤에 숨어서 같은 나라사람 손가락질 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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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하도 바다이야기 해서 친구들이랑 월요일날 가봤는데, 월요일은 영업을 안하더라구요. ㅠㅠ 결국에는 못가고 다른 날 친구들이랑 주말에 갔더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도 기다려보쟈 해서 한 40분?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성격도 급해서 기다리는게 좀 그렇긴 했지만 어쩌겠어요.
미국은 바쁜레스토랑 가면 기다리는게 기본이잔아요.
저희는 활어회 한상인가? 시켰구요. 세꼬시를 먹어보고 싶어서 사리로 하나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끼다시는 정시없게 많이 안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전 스끼다시 많이 나오면 정신없고 먹다보면 결국에는 회를 많이 못먹게 되잖아요.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도 그럭저럭 맛있었구요. 아무튼 좀 기다린거 빼고는 맛있게 잘 먹은거 같아요.
근데 및에분 좀 웃기시네요. 미국 레스토랑 가서도 그러십니까? 말처럼 콘치즈하나 안나온다고 그렇게 말하는 님이 좀 우습네요. 횟집에 회먹으러가지 스끼다시 먹으러 가나요? 일본 스시집 가면 사이드 하나시킬때 차지 해도 뭐라고 안하면서 한국 음식점 가서는 뭐하나 안준다고 왜 다들 그렇게 말이 많은지. 정말 먹을꺼는 어떻게든 다 받아서 먹을려고 하면서 돈은 조금만 낼려고 하고. 가끔 같은 한국사람들 있는데 가서 저런 사람 보면 챙피해요. 미국 레스토랑 가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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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분들의 추천을 받고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회포도 풀겸 고른 장소가 바다이야기였습니다. 오픈을 얼마전에 하셔서 그런가 저녁 9시였는데도 식당이 꽉차있더군요. 저희 앞에 기다리시는분 한 그룹(3분)정도 계셨는데 웨이트레스 분이 오셔서 30분 이상 기다리셔야 된다고 무성의하게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갈려고 했지만 동생이 너무 먹고 싶어하기에 참았습니다. 결국은 15분 좀 못되게 기다리니 자리가 나오더군요. 우선 여기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저/물 등이 모두 셀프로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쁜 식당이니 만큼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뉴를 보니 둘이 먹을 메뉴 이름이 "바다 커플상" 이더군요. 가격은 80불. 어느 횟집이나 그렇지만 둘이 활어회 먹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주로 3-4명은 가야 횟집에서 스키다시며 뭐며 푸짐히 먹죠. 핸드롤을 주시는 테이블을 보고 달라했더니 파는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서비스라 그런지 스파이스 투나 스프레드만 발려 말린 조금은 무성의한 롤이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후 나오는 스끼다시가 낙지무침, 빈대떡, 홍어탕(안주용같이 작은), 그리고 계란찜이였습니다. 매운탕도 회를 다 먹으면 나오구요. 근데 보통 횟집에서 스끼다시가 이렇게 술술 외워지기가 쉽지 않은데 종류가 너무 적더군요. 특히 횟집에서 콘치즈 못얻어 먹은 적이 없는데 $120짜리 이상을 시켜야 나오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돈이 없다기 보단 둘이서 못먹을 양을 시키고 싶지 않았던 건데.. 창피함을 무릎쓰고 부탁을 드려봣지만 메니져께서 핸드롤도 서비스 나간거라 나올수 없다고 하셨다면서 계란찜은 한번 더 가져다 드릴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서비스.. 안준다고 뭐라고 하기도 뭐한거지만 결국은 둘이 먹고 팁까지 $130드리고 왔습니다. 콘치즈든 뭐든. 스끼다시 아끼는 횟집은 빈정이 상당기 마련입니다. 어딜가도 고급레스토랑에서 잘 먹고 나올 금액으로 좋은 대우를 못받았다는 느낌이 드니. 콘치즈하나로 좀 우스운 거지요. 양을 조금씩 줄이더라고 둘이 먹는 사람의 메뉴에도 조금 베려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별을 3개 이상 드리기 힘든 경험이였습니다. 아 회와 우니, 전복이 나왔는데 모두 생각했었던 신선도 이하였습니다. 이것도 매우 아쉬운 점중 하나였죠. 구지 이곳을 가야할 이유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정말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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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이야기 메니져 박근호입니다. 상기 리뷰 작성자님이 좀 오해가 있으신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희 뉴저지 바다이야기는 11월8일 오픈했는데 리뷰 작성일자가 9월이시네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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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어회를 시켰는데 나룸 신선했습니다. 근데 양에 비해서 많이 비싸고 서비스는 평균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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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의 손님입니다
카테고리 : 일식
업소의 주인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