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맨하튼 콘도 1베드 김태익 설계사와 Archispace (윤성제)와 공사했습니다.당초 계획했던것보다 무수한 딜레이가 있었고,과정에서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 많았습니다.,마지막 입금시 공사와는 무관한 저희 남편 회사로 Archispace (윤성제)가 찾아가 (발란스 7천불인데)2만불을 받아갔습니다.페이후 페이가 잘못된것 같다고 하자 봉사료 인줄 알았다.돈을 돌려주지 않는 어의가 없는 상황입니다. 와중 김태익 설계사분도 전화 딱 두번했는데( 지난몇개월간 어제딱 두번) 핸드폰으로 전화하지마라 만불은 작은돈이다. 자기는 정말 큰일도 많이 당했다.마지막으로 자기가 한일중 가장 작은건이었다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돈일수 있으나 제게는 몇년간 아끼고 모아 만든 첫 자금입니다. 현재는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며,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저와 같은 사이즈를 의뢰하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해서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