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미동부 7박8일을 잘 다녀 왔네요
그동안 수고 해 주신 가이드 김승현 선생님을 비릇하여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마이클여행사 직원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이클여행사을 통해 다녀 오신분 들로 부터 소개 받아 알게된것을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자세하고 감춰진 요금이 없는 여행사 임을 이번 여행을 통해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잔잔한 서운함도 있었지만 행사를 하다보면 흔히들 있을수 있는 일들이라 모두 잃어 버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김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사람을 가이드 하시다 보면 여러분류의 사람을 만나실 것 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잘 해주셔서 저희를 비릇하여 다른 분 들은 여행을 무사히 잘 끝 낼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까다로운 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 다는것 저희는 다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행을 하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감히 드리겠습니다 여행사 또는 가이드는 심부름 꾼이 아닌 안내자 임을 알고 여행을 떠나 셨으면 합니다 . 흔히 한국 분 들은 가이드가 무슨 심부름꾼인 것처럼 모든것을 완벽하게 해주길 바라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때로는 동행자 들에게 까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것 잘 알고 있지만 다른 동행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마이클여행사 사장님께 감사 드리며 올 겨울 서부관광때 다시 이용겠습니다.

마이클여행사의 번창을 위하여 화이팅 !!!!!

----서울강남에서 성연